새신랑

언제나 찾아오는…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은~~ ♬ ;;

이 아니라, 나에겐 언제나 어떤 일을 시작하면 쉽게 찾아오는 권태가 있다. 항상, 모든 일에 권태가 찾아온다. 그렇게 기대하고 설레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지금은 두려움 반, 권태 반. 꼭 완성해보자고 시작했던 BARAM Core도 ‘꼭 해야 하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정리중…

돌이켜 보면 내가 할 수 있던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시작과 함께 찾아온 권태에 흐지부지 되어버린게 많은 것 같다.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노력도 능력이라고 했던가…

그 무엇이든 이 지긋지긋한 내 성격을 뜯어고치고 싶다.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뿐이란 것을 알지만,,,

Comments (2)

  1. Psyk wrote::

    30년 이상, 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노력, 실천도 능력중의 큰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아~ 귀차니즘과 상습적인 권태. 좋은 방법이…ㅠ.ㅠ

    안녕하십니까, 처음 인사드리네요.

    월요일, 6월 5, 2006 at 11:48 #
  2. BLACKENGINE wrote::

    Psyk // 중국에 계시나 보네요 ^^. 저도 지금 해결 방안을 열심히 고심하는 중입니다. 딱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ㅜ.ㅡ 뭔가 큰 고통을 맛봐야만 행동이 변하려나… ;;

    반갑습니다 ^^

    월요일, 6월 5, 2006 at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