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교회를 가기전에 산책겸 가까운 안양 중앙 공원에 들렀습니다. 이때가 때 이른 더위가 한창이었죠. 그 바로 뒤에 비가 좀 오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이때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반팔을 입어도 더웠던 날씨였습니다.
안양 공원은 봄을 제대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지천에 꽃이 활짝 피어있었고 분수도 멋지게 물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밤에 와서 불이 켜진 분수를 보았었는데 낮에보니 주변과 어울려서 더 좋더라구요. 사람들도 날씨가 좋은 탓인지 많이 나와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안양은 이런 공원이나 기타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살기 좋은 곳인듯 합니다. 주변에 서울대공원부터해서 관악산 청계산등 등산코스도 있고 안양 예술공원과 백화점도 있고 ..
이제 봄이 되었으니 어디 부지런히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