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은 강원도 하이원 스키장에서 맞이했었다. 날씨도 무척이나 추웠었다. 그래도 보드타는 재미에 즐겁게 시작한 새해였다. 어릴 적엔 매 해 마지막 날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교회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놀면서 밤을 새고 새벽 즈음 일출을 보기 위해 다같이 움직였다. 버스 첫차를 타고 일출을 보기 위해 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항상 막혔다. 매 해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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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은 강원도 하이원 스키장에서 맞이했었다. 날씨도 무척이나 추웠었다. 그래도 보드타는 재미에 즐겁게 시작한 새해였다. 어릴 적엔 매 해 마지막 날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교회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놀면서 밤을 새고 새벽 즈음 일출을 보기 위해 다같이 움직였다. 버스 첫차를 타고 일출을 보기 위해 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항상 막혔다. 매 해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