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친구 있어요. 건들지 마세요.

정동진 여행기 #4

2월 9일부터 10일의 정동진 여행기 #4 11시가 되서야 눈을 떴다. 창문을 열어보니 모래시계공원 앞 바다가 바로 보였다. 맑은 날씨에 푸른 바다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웠다. 우리는 하슬라 아트 월드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정동진 역을 지나서 하슬라 아트월드에 내렸다. 걸어 올라가면 바다 전망대가 우리를 맞이한다. 멀리 선크루즈 호텔이 아련히 보이고 앞바다는 에메랄드 빛, 멀리는 푸르른 색을 내뿜는 바다가 있었다. 탁 트인 전망은 눈부실정도로 아름다웠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꽤 낮았다. 몸도 녹일겸 안에 카페에 들어가 우동과 감자떡을 먹었다. 정동진 역에 도착해서 강릉가는 기차표를 끊었다. 1시간 정도 남은 시간에 역 안에 들어가서 바다를 보면서 놀았다. 사진도 찍고 바다 구경도 실컷 했다. 실제로 정동진에 여행가서 가본 곳은 얼마 없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는 곳 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다. Hasla Art WorldHasla Art WorldHasla Art WorldHasla Art WorldHasla Art WorldHasla Art WorldHasla Art WorldJungdongjinJungdongjinJungdongjinJungdongjinJungdongjinJungdo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