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친구 있어요. 건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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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

이제 캐나다를 떠나기까지 6일이 남았다. 작년 9월 13일에 들어왔으니 230일 가량을 지내고 가는 것 같다. 7개월 반이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닌데 지금 느끼기에는 정말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다.

밴쿠버 여행을 마치고 밴프에 와서 한 일은 ‘하우스키핑’ 하나, 그리고 3개월 동안 다운타운 빨래방에서 일했던것 두가지 일을 했다. 7개월을 ‘방청소’를 하고 그 사이에 3개월 동안 추가로 빨래’방청소’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