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캐스케이드 빨래방에 3~4일 간격으로 오는 Homeless 아저씨(한마디로 캐나다판 거지)가 있다. 올때마다 빨래는 하지도 않고 자신의 생필품인 침낭을 드라이기에 건조만 시키고 간다. 건조도 1불짜리 하나 (16분) 만 사용.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다. 아침 10시에는 실제 온도 영하 33도, 체감온도 영하 35도를 넘었다. 어느정도로 추웠냐면, 내복을 입고 바지를 입고 버밀리온 호수로 사진찍으러 직원숙소(베커)를 나오는 순간 다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