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사람은 변하는 것인가 보다.
2001년도, 내가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시절 그때의 내 기록들을 보았다. 동아리 홈페이지를 정리하던중 예전 게시판을 찾아내서 웹으로 두시간을 넘도록 읽었다. 많은 기억들, 이전의 기억들이 다시 떠올랐다. 서버 이야기로 시끌벅적했던 일, 로봇축구를 시작했던일, 강의한다고 했다가 군대로 사라졌던 일등,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내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말투에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