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당황스러운 경우를 당하다니… 눈뜨고 코베인다는게 이런 걸까… 내가 있는 이 Banff Centre 안에는 한달에 12불짜리 수영장이 있다.(헬스, 체육관 포함) 매우 저렴하기에 자주 이용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수영복과 속옷을 챙기고 수영장을 향했다. 방 문을 닫고 나오니 아뿔사! 열쇠를 방안에 두고 나왔다. -_-; 룸메이트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어서 일단 수영장으로 향했다. 탈의실에서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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