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0일, Firenze
역 앞에서 만나자고 헤어진지 두시간 15분이 흘렀다. 역에 다시 와서 기다린지 두시간이 지났다.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내가 바보인건가? 하루를 버리는 것은 상관없는데 10시 45분에 다른 장소를 찾아 돌아볼 때도 없 었다는게 아쉽다. 그쪽 팀에 문제가 생긴건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약속인데.[1]
그러다 문득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지금까지 약속을 어겼던 [...]
2007년 05월 10일, Firenze
역 앞에서 만나자고 헤어진지 두시간 15분이 흘렀다. 역에 다시 와서 기다린지 두시간이 지났다.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내가 바보인건가? 하루를 버리는 것은 상관없는데 10시 45분에 다른 장소를 찾아 돌아볼 때도 없 었다는게 아쉽다. 그쪽 팀에 문제가 생긴건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약속인데.[1]
그러다 문득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지금까지 약속을 어겼던 [...]